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무 배가 고픈것.
(사실은 새벽에 깨서 먹음)
어제 샀던 참외를 꺼낸다.
그냥 딱 봐도 참외 아닝교?
이게 참외가 아니면 뭐란 말인교?
하면서 삼.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맛있다고 했음!
한국에서처럼 흰 부분이 움푹 들어가있거나
하진 않고,
크기는
거의 일반 한국 참외의 2-3배 정도?
진짜 대빵 큼
한 입 물었는데.
?????????????
뭐지 이 형광빛 초록색은?
이게 내가 찾던 형광과일인건가?
했는데 안에 있는 씨를 보고 아니라는걸
깨달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음.
그냥 멜론의 한 종류인 것 같은데
당연히 한국 참외보다 훨씬
안 달고 맛도 그저그런데,
아마 다른 과일시장에서 사는 건
또 당도가 훨씬 높고 맛있을 수도!
방착시장에서 파는 과일들은
대부분 당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음ㅠㅠ
그리고 먹어본 파파야!!
와 나는
한국에서 쏨땀이 너무 땡기길래
한국에서도 그린 파파야를 사서
나름 집에서 숙성 시켜서 먹었었는데
별로 달지도 않고 맛이 없었음
근데 이 파파야..
너무 맛있잖아!!!
이제는 열대과일의 꼬린내가 어느정도
적응이 된 건지
난생 처음 베트남 항공에서 주는
꼬린내 나는 파파야 먹고 바로 뱉어버렸던
내가 이렇게 이제는
껍질도 안 까고 이 큰 파파야를 베어물어
먹고 있다니ㅋㅋㅋ
씨앗은 손으로 대충 긁어서 버리고 파먹음
존맛탱
이러고 쇼피에서 바로 파파야 시킴
ㅋㅋㅋㅋ
배도 찼겠다
목도 마르고 장보러 나갔다 옴.
또 다시 형광과일의 정체를 알고자
망고를 사고
그 옆에 사보고 싶었던
베일에 감싸진 과일이랑
여러 음료수들
이번에는 내가 찾던 그 형광 과일이기를
하면서 매일 망고를 삼
너무 신기하게 생긴 과일.
다른 블로그에 보니까
태국 사람들은 이걸
일하면서 그렇게 까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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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 타먹으려고 산
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에 믹스커피 타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그리고 다른 날 사고 싶었던
15밧짜리 다른 음료수.
그림에는 진짜 갖가지 재료가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궁금했음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사먹기 망설여졌던
(직구 가격 때문에)
바닐라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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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태국에는
루트비어도 팔고 있었음!!!!!
개인적으로 루트비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태국 떠나기 전에 꼭 한 번 사먹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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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란책 차 음료수!
저 꽃은 시장 앞에서도 항상 팔고 있던데
나는 처음에 장식용으로 파는 건가 싶었던게
이제는 차 끓여먹는 용도로 파는 거라고
이해가 되는 중
바닐라 콜라 먼저 마셔봤는데,
마시면서도 콜라 당 때문에
뭔가 꺼름칙하게 마시기 시작했지만
마시는 순간 입에서 느껴지는
"나는 제로요" 맛.
그래서 다시 들여다보니
내가 첫 태국 여행 때 가장 유용하게 써먹었던
문구에 있었던
'마이 남딴' 이 떡하니 적혀있었음ㅋㅋㅋ
칼로리도 보니까 0칼로리
오에~~
맛은 그래서 어떠하냐면,
이게 펩시라임이라고 해서 콜라에서 라임향이
엄청 강하게 나진 않잖음?
뭔가 알게모르게 일반 콜라보다 더 맛있을 뿐
이것도 똑같음.
뭔가 알게모르게 일반 콜라보다
부드러움!
자-알 느껴보면 바닐라 향이 끝에
감도는 것 같긴 한데,
사실 그렇게 막 크게 나는 건 아니라서
잘 느껴지진 않음.
근데 확실히 일반 콜라가 레드와인 느낌이라면
얘는 로제 정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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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란색 꽃차!
마시자마자,
내가 꽃차를 마시는 건지 꿀차를 마시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향이었음!
이 꽃 자체가 약간 그런 향을 내는 것 같음
결론: 존맛탱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간색 차!
이로써 15밧 차 4종 정복임.
내 픽은 물론 판단 자스민티
그 다음은 꿀차랑 멜론티가 공동2위
그 다음이 이 빨간색 티임.
근데 그렇다고 이게 또 맛이 없냐?
그것도 아님!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다 달달하기 때문에
그 어떤 걸 마셔도 맛은 있음
향이 어떻냐가 문제인데,
이 빨간색은 마시자마자 연근차 향이 훅-
치고 올라옴!
그래서 진짜 매력 넘치는 차임
또 사먹을 의향 100퍼!
나머지 재료향은 느끼고자 하면 느껴지지만
그렇게 강하게 막 올라오는 것 같지는 않은듯.
암튼 맛있음!
이제 과일 리뷰를 해볼 차례임
이렇게 겉에 입는 껍질을 벗겨서
노란색 알맹이를 먹어주는 거임.
크기는 이 정도이고,
맛은 딱 내가 한국에서
냉동과일로 먹었던 골든베리?
그거랑 진짜 비슷함!
근데 아마 이게 크기는 훨씬 큰듯?
그 냉동과일이 모듬이라서 안에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등
다 같이 들어있었던 건데 그 중에서도
노란색 골든베리가 가장 크기가 크긴 했었음!
근데 그건 엄청 신 맛이 강했는데
이건 신맛보다는 물맛+약간의 단맛+아주 약간의 신맛
조합인듯
이것도 나중에 온눗 과일시장 가서 다시 한 번
사먹어봐야겠음.
더 단 맛이 날지도 모름.
(방착시장 못 믿는 병에 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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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망고 이렇게 먹는 중입니다.
껍질 안 깜ㅋㅋㅋ
버리기 귀찮고 깎기도 귀찮고..
근데 나름 이렇게 먹으면 망고 껍질도 맛있음!!
껍질에서 쓴 맛이 나는 게 전혀 아니라서
약간 참외 껍질 먹는 것보다 훨 나음!ㅋㅋㅋ
참외 껍질은 껍질에 쓴 맛이 좀 나는데 망고는
전혀 그렇지 않고
식감적으로도 보충해주는 느낌이랔ㅋ
약간 질겅질겅하긴 하지만.
근데 얘도 결국
그 형광과일은 아니었음ㅠㅠ
형광과일 과연 내가 찾을 수 있는 걸까
그리고 몰랐는데
호스트가 내 택배 도착해있다고 알려줌ㅋㅋㅋ
부랴부랴 내려가서 택배 찾아옴
침대에 패대기
시킨 지 거의 하루?이틀만에 도착한듯!
해외배송 상품은 일주일 정도 소요되고
국내 배송 상품은
과일이나 신선식품 아닌 이상
진짜 빠르게 배송되는듯 싶었음.
태국 사람들 열일하낭구나~~
그지같은 필리핀 똥대가리랑은 다르게~
그래서 언박싱을 해보자면,
코끼리 반바지!!
이거 일반 시장에서 사면
무조건 100밧 넘어가길래..
그냥 쇼피에서 사는 게
배송비 포함하더라도 훨씬 개이득
지금도 입고 있음
한국에서도 여름에는
사람들 눈치 안보고 꽤나 벗고 다니는 나지만ㅋㅋ
태국에 오면 어떻겠음
그런데 이렇게 탱크탑을 겁나 싸게 팔길래
무조건 바로 겟또
색깔 딱 보니까
코끼리 바지랑 아주 찰떡임
이거 말고도 노란색으로도 하나 더 샀음
너무 예쁘고 너무 기분 좋음
대충 이런 크롭 나시티도 사주고~
진짜 저렴해서
사면서도 기분 좋은데
받아서 또 잘 입고 있으니까
더 기분좋음ㅎㅎ
그리고 래넝 타이티 말고
추가적으로 더 비교해보고 싶어서
타이티를 여러 개 샀고
영양제 들어간 커피들도 여러개 사봄
그 중에 하나씩 도착
솔직히 이거 진짜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진심 너무 기대됨....
빨리 리뷰해보고 싶음
두리안 타이티라니
그냥 미친넘 아니냐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놓으면
그게 당연히
맛도리+맛도리=존맛탱도리
아님??
난 이제 타이티 부자임
그리고 영상 찍다가
(이어폰이 끊어진 것도 모르고)
마이크 소리가 녹음이 1도 안되길래
구입한 마이크.
중국산 100센트인데
성능도 나빠보이지 않아서 구매함.
곧 이거 달고 밖에 나가서
영상 찍어볼 예정!
기대기대
구성품은 이런 식이고.
핸드폰에 연결하는 부분 하나,
마이크 두 개가 들어가 있음.
그리고 충전하는 선이랑
정체모를 목걸이 같은 게 들어있는데
어디에 묶어서 써야하는 지
당췌 알 수가 없어서 그냥 방치중ㅠㅠ
근데 묶어서 쓰면 확실히 덜 잃어버릴 것 같은데..
설명서에 나와있질 않음..
이렇게 대충 상품 사진도 찍고
리뷰도 하고 언박싱도 하고
옷입고 로투스 마트로 달려나감
(온눗!)
커피를 다 마셔가고 있어서
새로운 커피 탐방도 하고 새 커피도 살겸!
이제 어느 정도 태국에 있는 과일은
다 먹어봤겠다 싶었는데 보인 또 새로운 과일
진짜 스릉흔드...
새로운 게 넘쳐나는 외노자 인생 너무 좋다
이 날은 일단 패스했고
다음에 한 번 더 가면 사올 예정
먹어보고 싶은 과자 사진들도 몇 개 찍어옴.
이건 망고 포키!
쇼피에서 두리안 포키를 봐서
이게 눈에 띄었음.
다음에 두리안 포키 꼭 사서 리뷰해보겠음.
그리고 이런
저 음식 이름이 뭐였더라..
돼지고기 볶음 맛 프레츠랑
올리지는 않았지만
똠얌꿍맛 프레츠도 있었음!!
꼭 먹어보고 말테다
그리고 역시 해산물 강국 태국답게
해산물관련 주전부리가 넘쳐나는데
진짜 먹어보고 싶은 거 투성이라서ㅠㅠ
진심 여기 있는 거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어서..,
아 이번 한 달 가지고는 택도 없겠다 싶음
아마 곧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ㅋㅋ
저번에도 한국 가기 전에
시암 파라곤 구르메마켓에서
이것저것 해산물 주전부리를 구입해 갔었는데
일단 아빠가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토종 한국인 입맛)
나도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던 지라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와사비맛 연어껍질이라니
듣기만 해도 군침돌아
당연 맛은 여러개고
저건 아마 뭔가 피단?? 같은 건가?
일단 맵다니까 한국인한테 합격ㅋㅋ
연어스킨에
소금계란맛은 대체 어떤 맛일까
이건 안 먹어봐도 그냥 존맛탱구리일것..ㅜㅜ
인터넷으로 시켰던 타이티랑
같은 브랜드의 생강차가 여기 있었음!
태국 사람들이 생강차를 엄청 먹는 건지
여기 생강차 제품이 진짜 많은데
그것도 기회되면 하나씩 시도해보고 싶당
뭐가 매운지 안 매운지
단지, 덜 단지 등등
브랜드마다 모아서 하나씩 테스터로
파는 거 그런거 어디 없냐구요..
그리고 마트에 가면 마트마다 하나씩 이렇게
같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다른 브랜드 테타릭을 파는데
이거 진짜 마셔보고 싶음
태국이 아무래도 인도네시아랑 가깝다 보니
인도네시아 관련 제품도 많은 것 같음.
이건 또 타이티랑 어떤 다른 매력이 있을까!
위시리스트에 추가추가
지금 일단 내 중점 관심사는 슬림커피임ㅋㅋㅋㅋ
한국에는 일단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트 커피가 없으니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커피나 코코아, 다른 라떼 종류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영양제 성분을 넣어놨다는게
얼마나 천재적이란 말임!
물론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한국에서는 그걸 시도한 회사가 한 군데도 없다구요
게다가 나는 애초에 영양제는
카페인이랑 같이 먹으면 효과 떨어진다고
카페인이 영양제 흡수 방해해서 같이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만 봐서 당연히
이런 건 상상도 못했지
이런 게 세상에 존재나 할 줄이야!
아무리 영양분 흡수를 카페인이 방해한다고 해도,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진짜 몇 잔씩도 마시는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영양제를 안 넣은 것보다야
낫지 않겠나 싶은 거임.
콜라겐 커피도 있음.
커피 마시면 피부 수분 다 날아간다?
이제 옛날얘기 되는 거임.
태국어만 조금 더 잘 했어도
여기 이 많은 제품들 중에서
성분 비교 하나하나 다 해가면서
골랐을텐데
고작 한 달 공부한 거 가지고 뭘 기대해
구글 사진번역 돌리는 걸 해볼까..
싶기도 함.
다음에 가면 한 번 해봐야겠음.
태국 네스카페에서는
다이어트 커피를 출시한답니다.
이건 흰강낭콩이 들어간 커피임.
보통 식사 후에 입가심으로
커피 마시는 게 대부분이니까
진짜 이건 그저 가히 천재적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음 정말.
여러분 홍삼 커피도 있답니다????
이 나라 영양제 제품도 진짜 많긴 한데,
근데 영양제 커피에 진심인 나라 같아..
너무 사랑한다
위에 것보다 확실히 보면
더 많은 영양제 성분이 들어가 있음.
나이아신, 갖가지 비타민들,
홍삼 들어가 있으니 당연 사포닌도 있을거고
스위트너 썼다는 거 보니 설탕도 안 들어간 거 같음.
아주 칭찬해👋👋
이렇게
녹차라떼도 뒤에 보면
갖가지 비타민함유 되어있음
심지어 단백질 파우더도 들어감 ㅎㄷㄷ
태국하면 잘 알려진 피트네에서도
노화에 좋다는 코엔자임까지 다 들어감
저거 다 챙겨먹으려면 하루에 커피 과다복용하는 거 아닐까 싶긴한데
근데 저거 어차피 한 포에 물 120ml밖에 안 넣는단 말이지.
그리고 맥심 믹스커피 타먹는 걸로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렇게 맛있고 행복하게 영양 섭취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 싶은 것
이거 진짜
밥 먹기 싫은 사람들 모두를 위한 제품들 아님???????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제품들 아님???
정말..갓벽하다
이 커피랑 코코아 녹차라떼 심지어 다른 거 종류도 더 있는데
사진을 안 찍었을 뿐
얘네만 있으면 충분히 밥 안 먹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봄
죄다 쟁이고 싶다 진짜
태국에 몇 년 살고 싶어짐...
오는 길에 또 너무 더워서
(그리고 이 날 수분 섭취도 안 하고 외출해서
목말라 뒤지는줄)
이번엔 로손에 가서 새로운 음료를 겟또해봄
로손이라고 뭐 별 게 있는 건 아닌듯
좀 더 리서치를 더 해보고 가야겠음.
아니면 딱히 눈에 띌만한 특별한 점은 못 봄.
타마린드 아이스티고,
진짜 타마린드 맛이랑 향이 강하게 남!
한 편으로는 약재맛도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한데
시큼달달달다랃라다랃라다라다랄하고 맛있음
근데 한 번 더 사먹으라면
너무 달아서 안 사먹을 것 같은 맛임
온눗에 갔는데 어떻게
과일시장을 안 감
가서 또 잭푸르트 겟또해주고
500그램에 40밧밖에 안해서
너무 행복함ㅠㅠㅠ이게 뭐람
뭐가 행복이냐 이게 행복이지
그리고 신기한 아몬드 브리즈가 보여서 사옴
이거 근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비추..
왜 한국에 안 들어왔는지 알 것 같은 맛
밍숭맹숭한 아몬드브리즈에 과일향이
이도저도 아니게 들어갔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단 느낌..근데 이도저도 아닌게 계속
입안에서 하나씩 맴돌아ㅋㅋㅋㅋ
첫맛은 진짜 별론데 갈 수록 달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웃김
근데 식단에 질리고 물리고 지친 사람들한테는
한 번씩 리프레시하는 겸
먹어주면 좋을 간식 정도?
"포스팅에 게시된 쿠팡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돌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포스팅에 게시된 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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